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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호주 여행 책 추천) 세상 어디에도 없는 호주 TOP10 (호주에서 꼭 가봐야 할 여행지100의 저자-앨라 트래블 센터)

개인적으로 꼭 한번은 호주 여행을 가보고 싶어서 이번년도에 호주 여행 계획까지 세웠었는데요. 불가피하게 여행을 취소하게 되어 여행 대신, 여행에 대해 기대감을 갖고 읽어보던 호주 여행 안내책인 "세상 어디에도 없는 호주 TOP10" 책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저자 소개]

*앨리스 리 - 이은아

저자의 학력으로는 캔버라 대학교에서 경영,마케팅을 전공 하였습니다. 대학시절 틈틈이 여행사 아르바이트를 통해서 여행 감각을 익힌 저자는 현재 '앨라 트래블 센터'를 통해서 여행업을 하고 있습니다. 저자의 대표 저서로는 <호주에서 꼭 가봐야 할 여행지 100>, <세상 어디에도 없는 호주 TOP 10>가 있습니다.

 

 

[책의 구성]

이 책의 구성으로는 본품 책과 캠버스 노트 그리고 호주 관광안내 지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책의 구성만으로도 저자의 센스를 엿볼 수 있습니다. 여행 안내 책인 만큼 책을 읽을때 메모해둘 것이 많은 것을 정확히 알고 있기 때문에 캠버스 노트를 사은품으로 구성한것으로 보여집니다. 또한 호주 관광안내지도를 함께 구성해서 지도를 보면서 여행 스케줄을 짜기에 매우 유용하며 독자들을 섬세하게 챙기는것 같았습니다.

 

 

[책의 정보]

책의 이름 "세상 어디에도 없는 호주 TOP 10"과 같이 이 책은 10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번째 파트 <1년만 안식년을 갖는다면>에서는 시드니, 캔버라, 멜버른, 애들레이드, 퍼스, 선샤인 코스트에 대해 안내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파트 <내 인생의 명장면>에서는 리치필드 국립공원, 프레이저 아일랜드, 웬트워스 폭포, 울룰루, 애들레이드 캥거루 아일랜드에 대해서 안내하고 있습니다. 세번째 파트 <남태평양에서의 치유>에서는 허비 베이 고래 관찰 투어, 로트네스트 아일랜드, 골드코스트 서퍼스 파라다이스, 크레센트 헤드 서핑, 그레이트 오션 로드, 에얼리 비치 요트 세일링, 케언스 에스플러네이드 산책길에 대해서 안내하고 있습니다. 네번째 파트 <지상에서 가장 느긋한 저녁 식사>에서는 호주에서 즐길 수 있는 저녁식사 메뉴인 캥거루 고기, 캐서린 오프로드 저녁 식사, 호주 와인 소개, 고기와 빵, 하이티 파티, 레스토랑 오스트레일리아, 애들레이드의 저녁식사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다섯번째 파트 <호주, 무것을 상상하든 그 이상>에서는 바이런 베이 스카이 다이빙, 헨티 모래언덕의 모래썰매,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케어스 번지점프, 브룸 낙타 사파리, 케언스 툴리강의 래프팅, 무라마랑 국립공원의 무라마랑 리조트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여섯번째 파트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로맨스>에서는 골드코스트 열기구,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에미리트 울간 밸리 리조트, 세인트 킬다 비치, 시드니 항만 크루즈 결혼 파티, 해밀턴 아일랜드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일곱번째 파트 <지구의 남쪽을 걷다>에서는 시드니 퀸 빅토리아 빌딩, 브리즈번 사우스뱅크 파크랜드, 골드코스트 스카이포인트 전망대, 다윈 민딜 비치, 항구도시 프리맨틀, 시드니 하버 브리지 클라임, 멜버른 그래피티 거리에 대해서 안내하고 있습니다. 여덟번째 파트 <세상 어디에도 없는 바람을 만나다>에서는 태즈메이니아섬, 로열 국립공원 코스탈 워크, 카타추타 국립공원, 바이런 베이, 그레이트 오션 로드 헬리콥터 투어, 캐서린 협곡 카누잉에 대해서 안내하고 있습니다. 아홉번째 파트 <우리 모두 친구가 되는 법> 에서는 다국적 배낭 여행의 낙원, 반려 동물의 천국, 만국 공통어, 모튼섬의 탕갈루마 리조트, 쿠란다 열대우림, 혹스베리 체리 농장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마지막 파트 <오직 호주에서만 가능한 것들> 에서는 시드니에서의 새해 맞이, 다윈의 점핑 크로커다일 크루즈, 브리즈번 론파인 코알라 보호구역,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서 공연보기, 호주에서 특별한 친구를 만나는 여러 방법, 1년 내내 설레이는 호주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호주 TOP 10를 읽고나서..]

저자는 호주에서 10년 넘게 거주, 여행을 하며 보고 느낀 것들을 이 책에 자세히 있습니다. 시드니에 거주하지 않으면 알지 못하는 것들과 팁을 알려줌으로써 중요 관광지는 여행하지만 식상한 여행이 아닌 특별한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알려주고 있어서 호주 여행시에 매우 유익할 거 같습니다. 또한 센스있는 10개의 파트 분류로 유명 관광지에서 느낄 수 있는 느낌 또한 미리 알려줌으로써 원하는 곳들을 시간과 분위기에 따라 고를수 있어서 여행에 대한 특별한 추억을 더욱더 남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책의 거의 매 장수 마다 호주 여행지의 사진이 삽입 되어 있어서 흥미롭게 볼 수 있으며, 미리 그 곳의 분위기를 느끼고 간접 체험의 느낌을 느꼈습니다. 여행 전에는 기대감 뿐만아니라 여행 갈 곳에 대한 낯설음과 두려움이 생기기 마련인데요. 이러한 삽입 사진 덕분에 여행지의 낯설음과 두려움을 조금은 없애 주어 여행책으로써 섬세한 정보 전달력과 유익함이 매우 큰 책으로 느꼈습니다. 더불어 함께 구성되어 있는 노트와 호주 안내지도를 통해서 여행에 대한 계획을 보다 더 정확하게 세울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여행 스케줄을 계획하기 한결 편리 해보였습니다. 호주 관광안내지도에는 지도 뿐만아니라 호주에 대한 간단한 정보부터 여행 정보, 체험, 날씨, 장애인 여행, 건강 및 안전, 도로 운전 법규, 자동차 여행, 수상 안전, 자연 여행, 환경 보호 등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기때문에 여행 전에 간단한 지식을 쌓고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는 여행의 시기로 적절하지는 않지만 추후에 여행을 계획하고 계시거나 호주에 대해 간접적으로나마 느끼고 싶으신 분들에게 호주 여행 안내책인 "세상 어디에도 없는 호주 TOP 10" 을 추천 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