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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자존감 수업 독후감 서평/저자:윤홍균원장(자존감 높이는 방법)

우리는 자신감과 자존감의 명확한 뜻을 모른채 자신감이 높은 사람을 자존감이 높다고 칭하는 일이 많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정확한 자존감의 정의/높이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자신감이란?]

스스로 (自),믿을 (信), 느낄 (感)은 자존감과 자주 혼동되는 용어 중에 하나 입니다. 저자는 자신감의 개념으로 나의 능력과 과업의 난이도를 상대적으로 비교한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능력을 높게 평가했을때 난이도를 낮게 바라보면 자신감이 저절로 올라가며, 반대로 능력은 적당하게 평가했는데 난이도를 높게 잡았을 경우에는 자신감이 떨어진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자존감이란?]

스스로 (自),높을 (尊),느낄 (感)은 '스스로 품위를 지키고 자리를 존중하는 마음'이라는 뜻을 품고 있으며, '정신 건강의 척도'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가장 기본적인 정의로 '자신을 어떻게 평가하는가(self-esteem)'라 하며, 곧 자기 자신의 평가를 높고, 낮게하는지에 대한 레벨을 의미한다고 정의했습니다.

 

또한,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정도'라고도 많이들 생각하는데요. 저자는 이것도 맞는 표현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자기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는가는 자존감의 상태를 가늠 할 수 있는 잣대가 된다고 합니다.

 

 

[저자 소개]

*윤홍균 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

윤홍균 원장의 학력으로는 중앙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동대학교 의과대학원과 박사 과정을 마쳤습니다. '자존감'과 '중독'이 주요 관심분야인 저자는 <경향신문>,<한국일보>,<레이디경향>,<월간 생로병사> 등에 글을 쓰고 있으며 자문의 활동으로는 <EBS 부부가 달라졌어요>의 경력이 있습니다. 저자의 블로그를 통해서 정신과를 꺼려하는 사람들에게 상담을 해주며 소통하고 있으며 인터넷 상에서는 '윤답장' 선생으로 유명합니다. 주로 활동 내역으로는 '한국 중독정신의학회', '성중독 심리치료협회', '학교폴력 방지를 위한 100인의 정신과 의사회 회원'으로 활동 하고 있습니다.

 

 

[책의 요점]

이 책의 제목과 같이 자존감에 대한 정의부터 자기 자신의 자존감 정도를 정확히 바라 볼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주며, 방해하는 감정들이 무엇인지와 그러한 감정들을 다루는 방법을 통해서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서 7개의 핵심 파트로 알려 주고 있습니다. 첫번째 파트에는 자존감의 중요성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파트에서는 사랑하는 관계에서의 자존감이 끼치는 영향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세번째 파트에서는 자존감과 인간관계의 관계성을 말하며 다른사람의 눈치를 보는 것과 말 한마디에 상한 감정이 오래가는 것 등 또한 연결되어 있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네번째 파트는 자존감을 방해하는 감정들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으며 감정이라는 에너지를 다루는 방법과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다섯번째 파트에서는 회복을 위해 버려야 할 마음 습관으로 미리 좌절하는 습관, 무기력, 열등감, 미루기와 회피하기, 예민함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여섯번째 파트에서는 회복을 위해서 극복해야 할 것들로 상처, 저항, 비난, 악순환을 극복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일곱번째 파트에서는 자존감을 끌어올리는 다섯 가지의 실천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자존감 높이는 방법]

떨어진 자존감은 회복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시간이 다소 걸리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쉽게 되찾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저자가 말하는 방법 중에서 몇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첫번째, '괜찮아'일기쓰기가 있습니다. 하루 일과를 마치며 오늘 한 일을 떠올리는 시간을 통해서 자기 자신을 위로해 주는 것 입니다. 두번째, '나쁜 습관과 이별 계획 세우기'가 있습니다. 본인이 현재 벗어나고 싶은 습관들을 적어보며 이러한 습관을 버렸을 경우에 어떠한 점이 좋아질지도 적어보며 생각해 보는 것 입니다.

 

세번째, '평가가 아닌 과정에 몰입하기' 평가는 나중의 일리고 과정은 현재의 일이므로 오늘 할 일에만 포커스를 맞추어 '지금 이 순간의 나'에게 집중 하라고 합니다. 자존감은 자기 자신의 마음에 어느정도 만족하는지에 대한 답이므로 타인의 평가위주가 아닌 '자기 자신의 평가'에 집중을 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서평]

이 책은 2017년 12월에 구입 했던 책으로써 다른 심리학, 정신건강 등의 책들과는 다르게 꾸준하게 펼쳐보게 되는 책입니다. 자존감이 낮은편은 아니지만 외부적인 스트레스와 타인과의 비교, 업무 결과에 대한 높은 기대와 욕심으로 자존감이 낮아지는 시기가 찾아올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생각나는 책으로써 마음을 다잡기 좋은 책입니다.

 

무엇보다도 저자는 많은 상담을 통해서 내담자의 마음을 정말 잘 알고 있는것 같아서 이 책을 읽을때마다 간지러운 곳이 긁어지는 기분이 들기도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타인의 평가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못해서 무거운 마음이 들곤 합니다. 그럴때마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방법들을 되새김하며 자존감을 회복해나가고 있습니다.

 

서로를 비교하며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려 하는 현대사회에서는 타인의 평가만큼 무서운것이 없습니다. 우리는 자기 자신이 없으면 타인, 그 누구도 아무 소용 없음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책을 통해서 나 자신에게 더욱 집중하여 자기 자신을 사랑하며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